LAW & POLICY
국토교통부가 9월 30일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제정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. 신고기간은 2026년 12월 17일부터 2028년 6월 16일까지이고, 신고서에 설계도서·현장조사서·대지 권리 증명서류를 붙여 시·군·구에 냅니다. 도로 30m·소화전 20m 안 건축물을 소방상 지장이 없다고 보는 기준과 과태료·이행강제금 완납 조건부 사용승인 규정도 담겼습니다.
10월 12일부터 4대보험 보험관계 성립신고서를 세무·회계 프로그램에서 근로복지공단으로 바로 전송하면 자동 접수됩니다. 사망재해로 감점된 사업장 고용허가 신청 272건 중 271건에 외국인력이 배정된 사실이 확인됐고, 중기부 지원사업에 선정된 AI 중소기업은 2028년 2월까지 정기 세무조사 유예 등 세정지원을 받습니다.
10월 8일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특별법 전부개정법이 시행돼 국가도 배상책임을 지고, 손해배상금은 배상 심의위원회에 시행 후 6개월 안에 서면으로 신청해야 합니다. 같은 날부터 본인부담상한제 초과금을 돌려줄 때 체납 건강보험료를 공제할 수 있고, 중대재해로 재해예방활동 인정이 취소된 사업장은 산재보험료를 다시 산정해 내야 합니다.
중소·중견 알뜰폰 사업자의 전파사용료 감면율을 90%로 높이고 2029년까지 연장하는 전파법 시행령, 마약류 해당 여부 확인 민원 수수료를 신설하는 마약류관리법 시행규칙이 입법예고됐습니다(의견 11월 17일까지). 공무원을 괴롭힐 목적의 정보공개 반복청구를 권리남용으로 본 판결과 외국인 공익직불금 관리 문제도 정리했습니다.
법무부가 TOPIK 4급 이상 유학생의 재정능력 입증 면제, 구직(D-10) 체류기간 1~3년 차등 등 유학생 비자 개선 과제를 발표했습니다. 환전업 등록요건 신설과 원스트라이크 등록취소를 담은 외국환거래법 시행령 입법예고(의견 10월 26일까지), 수상레저 음주 조종 처벌 강화와 어린이통학버스 운영 시설 확대 소식도 정리했습니다.
전세사기 피해자가 경매·공매 뒤 보증금의 3분의 1도 돌려받지 못하면 국가가 부족분을 지원하는 최소보장제와 선지급 후정산 제도가 11월 13일 시행됩니다. 소독업을 넘겨받을 때 지위승계 신고를 새로 하도록 하는 감염병예방법 시행규칙 재입법예고(의견 10월 12일까지), 인증 의무를 지키지 않는 요양병원 33곳에 대한 시정명령 추진 소식도 정리했습니다.